오토바이여행자1 낡은 오토바이 한 대로 떠난 베트남縱走, 3000km의 인생 드라이브 한계 없는 자유, 낡은 오토바이와 함께한 베트남 종주기베트남縱走.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여정입니다.한 대의 낡은 오토바이와 함께 호찌민에서 하노이까지,총 3000km를 달리며 느낀 바람, 냄새, 그리고 사람들.이 글에서는 오토바이 여행자만이 느낄 수 있는진짜 베트남의 속살과 도로 위에서 만난 인생을 담았습니다.출발은 불안, 그러나 자유로웠던 첫 시동호찌민에서 중고 오토바이 한 대를 구입했습니다.브레이크는 다소 약했고, 시동도 간헐적으로 꺼졌지만그마저도 이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했습니다.처음엔 불안했지만 바퀴가 도로 위를 굴러가자모든 걱정은 사라졌습니다.베트남縱走의 루트, 어디를 지나왔나?총 27일간 달린 여정입니다.구간주요 도시거리(km)남부 출발호찌민 → 판티엣약 200km중부 횡단다낭 → 후에 .. 2025. 7. 2. 이전 1 다음